고기의 부위별 명칭, 미국 마켓 고기별 영문 이름

미국 슈퍼에서 고기 구입하기: 알아두면 유용한 팁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미국 슈퍼마켓에서 고기를 구입할 때의 경험을 나누려고 해요. 미국의 고기 구입 방식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데요, 이 차이점을 알고 있으면 더 맛있고 적합한 고기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개인적인 추천 고기 구입방법은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에 경우 코스트코 도매 매장이 곳곳에 있으니 덩어리 고기를 구입해 직접소분하는 것도 저렴하게 고기를 구입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Ralphs 마켓에는 회원들에게 할인 쿠폰 적용시 코스트코와 큰 가격차이 없이 구입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월마트 고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좋고 식구가 적다면 월마트에서 자주 구입하시는 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DALL·E 2023 12 14 22.40.55 A visually appealing image of a perfectly cooked steak showcasing a juicy medium rare beef steak on a plate garnished with fresh herbs like rosemar

소고기 (Beef)

미국은 고기를 주식으로 해온 문화 때문에 정육법이 발달되어 있어요. 도매로 판매하기 위해 고기를 9등분하는데, 이를 ‘wholesale cuts’라고 해요.

1. Chunk (목과 어깻살): 스테이크, 구이, 불고기에 좋아요.
2. Foreshank (앞다리살)
3. Brisket (가슴살,차돌양지): 질기지만 장시간 끓이면 맛있어요,미국에선 BBQ로 장시간 저온 요리해서 샌드위치로도 많이 먹습니다.
4. Rib(갈비)
5. Short Plate (갈비 밑의 얇은 고기)
6. Short Loin (갈비에 가까운 허리고기)
7. Sirloin (엉치에 가까운 허리고기)
8. Flank (배살코기)
9. Round (넓적다리 살코기)

DALL·E 2023 12 14 22.43.55 A raw steak ready for cooking displayed on a wooden cutting board. The steak is well marbled showing high quality meat. Fresh herbs like rosemary an

소매점에서는 이 ‘wholesale cuts’를 더 세분화해서 판매해요. 이때 중요한 것은 근육의 색, 지방조직의 특성, 지방의 양, 그리고 뼈의 모양이에요.

고려해야 할 부위들

– 목심, 장정육 (Chunk): 등심보다 질기지만 맛이 진해요.
– 안심 (Tenderloin): 연하고 고급스러운 맛!
– 등심 (Sirloin): 육질이 곱고 연해요.
– 채끝 (Shortloin, Sirloin): 지방이 좀 더 많지만 맛있어요.
– 갈비 (Ribs): 기름기 많고 맛있는 부위!
– 우둔 (Rump): 담백하고 불고기에 좋아요.
– 홍두깨 (Rump Round): 고깃결이 곱고 부드러워요.
– 양지 (Brisket): 질기지만 오래 끓이면 맛있어요.
– 사태 (Round Steak, Shank, Shin Fore Shank): 양지와 비슷하지만 더 담백해요.

돼지고기 (Pork)

미국에서도 돼지고기는 다양한 부위로 나뉘어져 있어요.

1. 목심 (Shoulder Loin): 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진 부위로 맛있어요.
2. 갈비 (Ribs): 바베큐나 갈비찜에 좋아요.
3. 삼겹살 (Belly): 삼겹살 구이나 베이컨으로 유명해요.
4. 등심 (Loin): 폭찹이나 돈까스에 적합해요.
5. 안심 (Tender Loin): 부드럽고 연한 육질이 특징이에요.

미국에서 고기를 구입할 때는 이러한 부위별 특성을 이해하고 있으면, 원하는 요리에 가장 적합한 고기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요리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요리와 즐거운 식사 시간 되세요!

이 정보가 여러분의 요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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